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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진실화해위,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 조속한 진실규명에 협력

  • 2026-09-2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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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진실화해위,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 조속한 진실규명에 협력


 - 문국주 이사장-송상교 위원장, 16일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간담

 - 민주화운동 관련 미규명 사건 진실규명 및 조사자료 공유·활용 방안 논의

 - 6·10민주항쟁 40주년 계기 한국의 이행기 정의 경험 국제사회와 공유 모색


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 이사장과 송상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 위원장은 9월 16일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간담을 갖고,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의 진실규명과 조사자료의 기념·계승 활용, 한국의 이행기 정의 경험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은 2027년 6·10민주항쟁 40주년을 앞두고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의 진실규명을 촉진하고, 진실규명 과정에서 축적된 기록과 조사 성과를 기념·계승과 연구·교육으로 이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에 앞서 송상교 위원장은 문국주 이사장과 함께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유가협 관련 전시를 관람했다. 두 기관장은 전시 해설을 들으며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이들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활동해 온 유가족들의 발자취를 살펴봤다.


이날 문국주 이사장은 6·10민주항쟁 40주년을 앞두고 아직 진실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의 조속한 진상규명과 관련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양 기관은 아직 진실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민주화운동 관련 의문사와 국가폭력 사건 등의 진실규명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업회는 진실화해위가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아카이브와 사료 등의 자료 제공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진실화해위의 조사 과정에서 축적된 자료를 기념·계승에 활용하는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양 기관은 진실규명을 위해 수집·생산된 민주화운동 관련 조사자료가 조사 이후에도 기념·계승과 연구·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자료 공유와 활용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과거사 정리가 사실관계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자와 관련자의 명예회복, 추모와 기념·계승, 교육과 재발 방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러한 한국의 이행기 정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문국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민주화운동을 제대로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관련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사업회가 축적해 온 사료와 기록이 진실규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진실규명의 성과가 다시 우리 사회의 기록과 기억, 기념과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은 “과거사 문제는 진실규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국가의 화해 조치와 추모사업, 재발 방지 노력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실규명의 성과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고, 한국의 이행기 정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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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290914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진실화해위,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 조속한 진실규명에 협력.hw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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