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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38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개최 - 다시, 민주주의 -(250609 배포)

  • 2026-01-08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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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개최

- 다시, 민주주의 - 

- 610() 오전 10, 서울 용산 민주화운동기념관 민주광장에서 국가기념식 및 기념관 개관식 개최

- 옛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재탄생과거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민주주의 상징 공간으로 발돋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 이하 사업회)가 주관하는 38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610()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610일에는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리는 동시에, 국가폭력의 장소였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다시 태어나는 민주화운동기념관의 개관을 기념하는 개관식이 함께 열린다.

 

기념식 및 개관식 주제는 다시, 민주주의, 과거의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민주주의를 성찰하고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다짐을 담고 있다. 국민의 힘으로 쟁취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새로운 미래로 연결하겠다는 의미다.

 

기념식은 식전 대동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6·10민주항쟁 소개 영상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관 개관 세리머니 기념사 기념공연 합창 등으로 구성된다. 이후 전시 관람, 개관 축하 리셉션이 이어진다. 주요 인사와 민주화운동 관계자, 각계 대표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특히, 개관 세리머니에서는 민주화운동기념관 명판을 공개하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기념공연에서는 타는 목마름으로’, ‘다시 만난 세계메들리가 연주된다. 마지막 제창곡은 그날이 오면으로, 민주주의를 향한 염원을 함께 노래한다.

 

개관식 이후에는 기념관의 주요 전시공간을 직접 관람하며, 과거의 아픔과 오늘의 민주주의를 연결하는 공간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고문과 국가폭력이 자행되던 공간이었지만 이제는 민주주의를 기억하고 실천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19876, 수많은 시민들이 외쳤던 민주주의의 외침을 다시 떠올리며 앞으로 나아갈 희망의 민주주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kdemocracy)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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