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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마감

<남영동 대공분실 낭독극장-'어떤 목소리'> 공연 신청(6회차)_12.7.(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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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극장 포스터
행사일정
2025-12-07 ~ 2025-12-07
신청기간
2025-11-05 11:00 ~ 2025-11-30 00:00
장소
민주화운동기념관 M2(옛 남영동 대공분실) 2층
대상
14세 이상
모집인원
15 명
신청방법
선착순 신청
문의
0264408978

※ 본 회차 공연은  12.7.(일) 15:00 (6회차) 공연입니다.

「국보법이 폐지되면 그 자리에서 춤을 출 거여」 구술_정순녀, 글_홍세미


<남영동 대공분실 낭독극장-'어떤 목소리'> 공연 신청(6회차)_12.7.(일), 15:00 안내 이미지

[민주화운동기념관 공연 안내]


양손프로젝트, 남영동 대공분실 낭독극장 - ‘어떤 목소리’


■ 공연개요

- 공연구성: 낭독+인형공연 

- 출 연 진: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 낭독_양조아 

              <몸에 대한 말들> 구성,실연_양종욱 

              연출_박지혜 / 조명_김형연 / 인형_이지형 

- 관람시간: 80분

- 공연시간: 2025년 12월 3일(수)~12월 7일(일) 총 6회

               (1회) 12/3(수) 19:30, (2회) 12/4(목) 19:30, (3회) 12/5(금) 19:30, 

               (4회) 12/6(토) 15:00, (5회) 12/6(토) 19:30, 

               (6회) 5/17(토) 15:00 

- 공연장소: 민주화운동기념관 M2(옛 남영동 대공분실) 2층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71길 37)

- 모집인원: 회차별 15명(선착순) , 대기자 10명(선착순)

- 참 가 비: 무료

- 신청방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누리집에서 접수(www.kdemo.or.kr)  

- 신청기간: 2025년 11월 5일(수) 11:00부터~선착순 모집 마감 시까지(마감 후 선착순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 공지)

- 유의사항:

  · 본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합니다. 

  · 1인 1회 신청만 가능합니다.(※중복 신청 시 최초 신청한 회차로만 신청됨)

  · 공연 신청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한 불참 시 공연일 2일 전까지는 반드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당일 취소 및 무단 불참(노쇼) 시, 향후 행사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신청 시 발송되는 신청 완료 메일은 접수 확인용이며, 추후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경우에만 신청이 최종 확정됩니다.

  ·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을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장소에서는 음식물 반입이 불가하나 뚜껑 있는 생수 섭취는 가능합니다. 

  · 기념관 내 주차는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꽃이나 화환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공연 종료 후 만족도조사를 진행하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처: 전시운영팀 02-6440-8978


■ 작품설명: 국가 폭력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 옛 대공분실에서 공명하다

<말의 세계에 감금된 것들>은 국가보안법이라는 폭력적 장치에 맞서 싸운 11명의 여성들이 자신의 언어로 구술한 인터뷰집이다. <낭독극장>에서는 이 중 일부 여성들의 이야기를 6회에 걸쳐 낭독한다. 

이번 낭독은 국가 폭력에 맞서 목소리를 낸 여성들의 용기와 저항의 기억을 되새기고, 그들의 말이 여전히 유효한 울림으로 남도록 하기 위한 시도이다. 

특히 옛 남영동 대공분실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낭독이 이루어짐으로써, 억압과 고통의 자리를 새로운 기억의 장으로 전환하려는 의미를 더한다. 

이어지는 공연 <몸에 대한 말들>은 2022년 이지형 작가의 작품 <기존의 인형들: 인형 의 조건들>을 통해 창작된 공연이다. 퍼포머는 인형의 몸으로부터 수집한 말들을 발화하며 인형의 몸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다. 

서로 다른 두 작품은 '말'과 '몸'이라는 주제를 매개로 공명하며, 여성들의 목소리와 존재가 남긴 흔적을 공간 속에 깊이 새긴다.


■ 양손프로젝트. 최고의 연극팀이 만들어낸 낭독극장

양손프로젝트는 배우 손상규, 양조아, 양종욱 연출 박지혜로 이루어진 연극팀이다. 두산아트센터에서 호평을 받았던 <죽음과 소녀>, <마이 아이즈 웬트다크>, 그리고 영국에서도 투어 공연을 가졌던 <여직공>이 대표적이다. 2022년에는 리움 미술관에서 김초엽 작가의 <석상공원>을, 2025년에는 ‘입센 3부작’의 첫 작품으로 <유령들>을 선 보였다. 양손프로젝트는 공동창작 방식과 배우들의 연기 에너지만으로 완성도 높은 연극을 만들어내 찬사를 받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기념관